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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막판 뒷심 '오세훈 우세에서 초박빙으로' 민심 변화?3월 말까지 최대 10%p 격차에서 4월 초 41.5%-39.9%로 추격
조상민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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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5  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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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좌)와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

[더뉴스21=조상민 기자]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뒷심을 발휘하며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를 따라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1번지 종로에 출마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지난달 말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최대 10%p 차로 오 후보가 앞서 있었다.

하지만 4일 서울경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3월 30일 오후 8시부터 4월 2일 오후 9시까지 종로 거주 성인 남녀 유권자 516명을 대상으로 유선 자동응답전화(59%) 및 전화면접(41%) 조사한 결과 오 후보 41.5%, 정 후보 39.9%의 초박빙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표본 오차 95% 신뢰 수준에 ± 4.3%p, 응답률 4.5%였고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성, 연령, 지역 할당 후 RDD 방식이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성, 연령, 지역별 가중 부여(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이었다.

▲ @리얼미터

오 후보는 50대(48.4%-32.7%)와 60대 이상(58.5%-20.9%)에서 정 후보에 앞섰고 여성(46.7%-36.6%) 그리고 새누리당 지지층(79.6%-8.6%)에서 앞섰다. 또한 종로 제2선거구(42.3%-38.9%)에서 더 많은 지지율을 얻었다.

반면 정 후보는 19~29세(27.4%-53.8%), 30대(33.2%-44.9%), 40대(32.6%-54.6%)에서 오 후보에 앞섰고 남성(36.0%-43.3%)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1%-88.7%)을 비롯해 정의당,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오 후보와 정 후보의 무당층 지지율은 35.4% 대 34.4%였고 종로 제1선거구는 40.6% 대 41.0%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두 후보 외에 종로에 출마한 박태순 국민의당 후보(6.4%), 윤공규 정의당 후보(3.2%), 김한울 노동당 후보(1.4%), 하승수 녹색당 후보(1.1%)는 각각 3~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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