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뉴스21 > 정치
문 대통령 "민생과 개혁, 추진하라는 민심 확인"공식업무 복귀 첫 일성 '적폐청산'...나라다운 나라 만드는 것
김정훈 기자  |  elector@mai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0  14:42: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10시 청와대 여민1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더뉴스21=김정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민생과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열흘 동안의 추석 연휴를 보낸 문 대통령은 10일 공식업무에 복귀해 적폐청산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여민1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추석 기간 민생과 개혁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는 엄중한 민심을 확인했다"며 "정부는 이 같은 민심을 받들어 더 비상한 각오로 민생과 개혁에 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적폐청산과 개혁은 사정이 아니라 권력기관과 경제 사회 등 전 분야에 걸쳐 누적돼 온 관행을 혁신해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그것은 대한민국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기도 하다. 속도감 있게 개혁을 추진해 나가기 바란다"며 "민생과 관련해선 새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와 성과에 대해 자신감 가지고 임해 달라"고 지시했다.

북핵 위기에 발목이 잡혔지만 우리 경제 기초는 아주 튼튼하고 굳건하다고 언급한 문 대통령은 "성장이 일자리로 이어져 성장 혜택이 국민들에게 소득으로 돌아가도록 하는데 사명감과 자신감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고리 5, 6호기 건설 중단 여부에 대해 문 대통령은 "공론화위원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 결과를 존중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찬방 양측과 시민참여단, 국민들도 공론화 과정에서 도출된 사회적 합의 결과를 존중해 달라"며 "사회적 합의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지만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치러야 하는 사회적 비용을 감안하면 값진 과정"이라고 밝혔다.

▲ 10일 오전 10시 청와대 여민1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청와대

김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후보공약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더뉴스21  |  경기도 광명시 성채안로 26. 101-802  |  대표전화 : 02)6010-6567  |  팩스 : 02)868-2062
등록번호 : 경기 아 50946(인터넷신문) 경기 다 50423(신문)  |  등록일 2014년 4월 1일  |  발행 및 편집 : 강창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창우
Copyright © 2017 더뉴스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