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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 '10월~11월 채용박람회 주목해야'나고야 채용상담회·아세안 5개국 채용박람회 등 잇따라
박대만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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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5: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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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서 서류를 나란히 쓰고 있는 청년 구직자들. @고용노동부

[더뉴스21=박대만 기자]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KOTRA, 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이달과 다음 달초 나고야 채용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박람회 참여를 통해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유망기업의 1:1면접 기회까지도 얻을 수 있다.

일본 취업에 관심이 많다면 오는 31일 개최되는 ‘K-MOVE센터 개소식’과 ‘나고야 현지 채용상담회’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일본은 구직자 1명당 1.52개의 일자리(2017년 7월 기준)가 있는 상황으로 기업의 외국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다. 한국보다 연봉이 높고 근로시간이 적어 청년들의 해외 취업 수요도 많다.

나고야 K-MOVE센터는 증가하는 일본 일자리 수요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도쿄, 오사카센터에 이어 올해 일자리 추경을 통해 신설됐다. 현지 일자리 발굴과 취업자 사후관리도 담당한다.

현지 채용상담회에는 A-TEAM, WHITEHOUSE, FRONTIER 등 현지 강소 중견·중소기업 23개 사가 참여해 1:1 면접기회를 제공한다.

채용상담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지면접은 12일, 화상면접(서울과 부산의 K-MOVE센터에서 지원)은 16일까지 사이트에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취업에 관심이 많다면 31일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세안 5개국 채용 박람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박람회는 Resort World Sentosa, Yujin Vina CO.,Ltd 등 15개 내외의 구인기업과 채용대행기관이 참여하는 채용면접관, 영문 이력서와 면접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 등이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취업 특강과 K-MOVE 멘토링을 통해 성공적인 아시아 취업 전략, 경험 등을 공유하고 프리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은 25일까지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에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 개최된 글로벌취업박람회를 놓쳤다거나 보다 다양한 국가에 대해 관심이 있는 청년은 11월 6일 부산, 11월 8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하반기 글로벌취업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하반기 글로벌취업박람회는 해외구인처 약 100개사와 국내 청년구직자 약 6,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채용 상담회와 주요 기업의 HR담당자 취업설명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상담 참여 기업 리스트 및 자세한 정보 확인과 상담신청은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를 통해 가능하다.

부산 글로벌취업박람회의 신청을 놓친 참여 희망자는 현장신청을 통해서 상담 참여가 가능하다.

김덕호 고용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청년들은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보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박람회를 개최해 구인 수요가 있는 현지 기업 정보와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 요구 능력 등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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