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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밀양 화재 안타깝다. 수습에 만전 기하라"세종병원 화재 37명 사망자 발생...사고수습본부-지원본부 구성
김정훈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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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7  08: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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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이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밀양 화재 관련 긴급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지시를 하고 있다. @청와대

[더뉴스21=김정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를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긴급 수석보좌관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제천 화재 발생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밀양에서 화재가 발생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재 화재는 진압됐지만 사망자 수가 증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구조된 인원에 대해 필요한 의료 조치를 취해 추가 사망자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화재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복합건물에 대한 화재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의 조기 수습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총결집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는 주문이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중환자들이 입원 중인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생명유지장치 등의 작동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지 등을 면밀히 살피고 사망 원인을 신속히 파악해 가족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하라"며 "이송한 중환자들이 인근 병원에서 이런 장비의 지원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화재 현장 상황을 보고 받은 문 대통령은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행안부는 사고수습지원본부를 구성해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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