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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14일 조기 지급설 연휴 소비 증가 등 감안, 법정지급일보다 6일 앞당겨
박대만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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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08: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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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중앙생활보장위원회

[더뉴스21=박대만 기자] 정부가 2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14일에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 기간 차례 비용 등 소비·지출 증가로 인한 수급자들의 부담이 예상돼 매달 20일 지급되던 생계급여를 6일 전에 미리 지급한다고 밝혔다.

생계급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토요일이거나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전날)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초생활보장 급여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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