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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야당의 일방통행식 임시회 운영 통탄"여야 합의 무시, 한국GM 핑계로 정쟁국회 전락...철수 명분 될 수 있어
조상민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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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14: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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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GM 폐쇄 결정 관련 송하진 전북지사(오른쪽) 방문간담회

[더뉴스21=조상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정쟁국회' 만들려는 야당의 일방통행식 임시회 운영을 통탄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12일 "여야 원내대표 간의 합의를 무시하고 한국GM을 핑계로 임시회를 밀어붙이는 것은 국회를 정쟁의 장으로 몰고 가겠다는 것과 다름 아니다"며 "문재인 정부와 여당을 향한 정치공세로 일관해 '정쟁국회'로 전락시켜 국회를 개점휴업 상태로 빠뜨릴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한국GM 문제는 실사를 진행 중인 사안이다. 한국GM에 대한 실사가 이뤄지면 결과를 보고 대책을 마련하면 될 일"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국정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국익을 저해할 수 있고 한국GM 철수의 명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은 "지금 야당이 집중해야 할 일은 민생법안 심사에 있다. 국회법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각 상임위를 가동해 법안심사 등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면 될 것"이라며 "여야 합의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임시국회를 여는 것은 국익과 국회 본연의 역할에도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야당은 자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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