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뉴스21 > 사회
정봉주, '성추행 의혹 보도' 기자 등 고소'신빙성 떨어지는 인물의 진술'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
조상민 기자  |  elector@mai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16:50: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

[더뉴스21=조상민 기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정봉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언론사 기자들을 고소했다.

정 전 의원은 13일 오후 3시 45분쯤 서울중앙지검에서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프레시안의 서 모 기자 등 6명을 상대로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 전 의원은 "검찰에서 정확히 조사를 해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양재의 김필성 변호사는 "정 전 의원의 낙선(서울시장 선거)을 목적으로 한 보도는 전체적으로 다 허위"라며 "팩트 체크를 하지 않은 언론의 행태이다. 수사기관에서 충실히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변호사는 "정 전 의원이 서울시민을 일하겠다는 꿈을 선언하기 직전 서 기자가 작성한 프레시안 기사와 이를 그대로 받아 쓴 언론 보도에 의해 성추행이라는 낙인이 찍혔다"며 "프레시안 기사는 정 전 의원이 피해자 A씨를 만났다는 날짜, 시간, 장소 등을 특정하지 못하고 신빙성이 떨어지는 인물의 진술만을 내세우고 있다. 이들의 진술은 객관적 증거와 명백히 배치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피해자 A씨를 고소 대상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김 변호사는 "A씨를 누구인지 특정하기 어렵다"며 "우리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언론의 보도 행태"라고 말했다.

조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후보공약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더뉴스21  |  경기도 광명시 성채안로 26. 101-802  |  대표전화 : 02)6010-6567  |  팩스 : 02)868-2062
등록번호 : 경기 아 50946(인터넷신문) 경기 다 50423(신문)  |  등록일 2014년 4월 1일  |  발행 및 편집 : 강창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창우
Copyright © 2018 더뉴스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