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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월호 참사 4주기, 가슴에 새길 것"304명 사망 대참사...진실 밝히기, 국민 지키는 국가 만들기에 최선
조상민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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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5  1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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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대표(오른쪽)가 14일 광화문에서 열린 '4월 16일의 약속 다짐 문화제'에 참석하고 있다.

[더뉴스21=조상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국민들과 함께 세월호를 가슴에 새길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4년 4월 15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해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는 16일 오전 8시 50분(추정) 전남 진도군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기 시작해 오전 11시 20분 선수를 제외하고 완전 침몰됐다.

세월호 침몰 사고는 탑승자 476명 중 172명이 생존했지만 304명(미수습자 5명 포함)이 사망하는 대참사로 기록됐다.

민주당은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기억하고 '국민을 지키는 국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며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과 그 가족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4년 전 세월호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왜 그리 많은 어린 학생들이 희생됐어야 했는지에 대한 반성은 계속돼야 한다"며 "아직도 인양되지 못한 진실이 있다면 이를 밝히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은 "세월호 참사 이후 온 국민이 함께 촛불을 들어 현직 대통령(박근혜)의 임기 중 탄핵을 만들었고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며 "지난 4년을 되돌아보며 국민들과 함께 세월호의 아픈 기억과 세월호가 남긴 의미를 가슴에 새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국민을 위한 책임 있는 여당의 역할을 다하고 민주주의를 성숙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게 나라냐?'라는 물음이 더는 나오지 않도록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국민이 국가를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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