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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경수, 변명이 장황하고 구차하다"'드루킹' 관련 문자 내용 공개해야...검찰 수사 받아야
정도현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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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5  08: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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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21=정도현 기자] 자유한국당이 '드루킹'의 배후로 지목된 김경수 민주당 의원의 해명에 대해 엉성한 추리 소설을 읽은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대선 후 '드루킹'이라는 사람이 일본 총영사를 요구해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후 드루킹은 자신의 청탁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상당한 불만을 품었고 불법적 매크로를 사용해 악의적으로 정부를 비난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변명들이 너무 장황하고 구차하다"며 "정보 유출을 차단하려고 수사 관계자를 협박하고 언론의 추가 의혹 보도에 대해 재갈을 물리려는 언론통제용 기자회견"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이 자신의 핸드폰으로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하면 될 일이라는 입장이었다.

자유한국당은 "지금은 정권 실세의 막강한 힘으로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기자회견보다는 검찰수사를 받아야 할 때"라며 "정권 실세가 중대 사건에 대해 전면 부인한 상황에서 권력이 개입된 증거인멸이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은 "검찰은 한 점 의혹이 생기지 않도록 신속한 압수수색과 이미 확보된 증거를 철저하게 보존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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