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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물의 일으킨 김기식, 스스로 물러나야"물의 일으키면 스스로 물러난다는 정치 관행 지켜야...금감원에 폐 끼쳐
정도현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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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5  16: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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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

[더뉴스21=정도현 기자] 바른미래당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바른미래당은 15일 "관행을 좋아하는 김 원장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스스로 물러난다는 정치권 관행은 왜 지키지 않는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약 1년 전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과 과감히 결별하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했다"며 "김 원장은 갑질 해외 외유를 관행이었다는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고 버티면서 문 대통령에게 누를 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바른미래당은 "김 원장의 갑질 해외 외유와 관련해 검찰의 수사가 시작됐고 김 원장은 조만간 검찰에도 소환될 것"이라며 "현직 금감원장이 검찰청 포토라인에 서게 될 때 금감원은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는 수치를 떠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바른미래당은 "김 원장이 버틸수록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과 결별하겠다'는 대통령과 금융시장을 엄정하게 감독해야 할 금감원에 폐를 끼칠 뿐"이라며 "사회적 물의와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으면 정치적으로 책임지고 물러나는 것이 그동안 어느 정권에서도 지켜왔던 관행이었다. 관행을 좋아하는 김 원장에게 왜 스스로 물러나는 관행은 지킬 생각을 하지 않는지 묻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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