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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재선 도전경제도지사, '연정·협치' 만들어 경기도 미래 밝을 것
정도현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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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13: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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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경기도지사

[더뉴스21=정도현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남 지사는 9일 오전 경기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 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 한판 승부를 겨룰 남 지사는 '경제도지사'라는 구호를 앞세워 혁신과 통합을 강조했다.

남경필 출마 선언 전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남경필이 살아온 지난 53년은
도민 여러분과 함께 기뻐하고
함께 아파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도민 여러분은 경기도에서 저에게
과분한 사랑과 응원도 보내 주셨습니다.
덕분에 경기도에서 5번의 국회의원과
도지사를 지낼 수 있었습니다.

남경필은 그런 경기도와 경기도민을 사랑합니다.
2018년 오늘의 경기도를 이루기 위해
묵묵히 희생해 오신 도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남경필은 경기도에서 자라고 살아오면서
도민 여러분께 배려와 나눔을 배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선 그런 제게
늘 혁신과 통합을 당부하셨습니다.

주신 사랑과 기대에 비해 부족함이 많았지만,
남경필의 정치는 늘 배려와 나눔,
혁신과 통합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연정과 협치의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정치는 싸우지 않고 나누고 화합했습니다.
경제는 경기도의 성장과 도민 행복을 위해 혁신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사에 새 이정표를 세운
남경필의 연정은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일자리 창출 3년 연속 전국 1위!
전국 광역단체 최초 공약 실천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정부종합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지역안전지수 평가 3년 연속 1위!

특히 일자리는 3년6개월간 62만1,000개를 만들며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 만들어진 일자리 중 절반이 넘습니다.

경기도의 '히트정책' 중 하나인 '일하는 청년 시리즈'로
청년들은 구직의 희망을 갖고
중소기업은 구인난 걱정을 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경기도의 행복은 커지고 있습니다.

민선6기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위해 추진했던 정책은
민선7기에도 흔들림 없이 지속될 것입니다.
연정·협치가 만들어 낼 경기도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일자리가 가정에 들어오면 가난은 쫓겨납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일자리가 가정에 들어오면 가난은 쫓겨납니다.

남경필은 일자리와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으로 챙기겠습니다.
일자리를 늘리는 '경제도지사'가 되겠습니다.

남경필이 만들 민선7기 경기도는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 더 행복해 질 것입니다.

경기도의 경제는 이미 민선6기를 통해
튼튼한 기초체력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연말까지 2조6,600억 원의 빚을 갚았고,
민선6기가 마무리되는 6월까지 100% 채무를 상환하게 됩니다.

이런 재정건전성을 기반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자리가 늘어나면,
도민 여러분 개개인의 풍요와 행복은 더 커질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고 틀을 깨면, 경제는 ‘확’ 좋아집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남경필은 이제 새로운 천년을 맞는
경기도의 위대한 도약을 만들고자 합니다.

경기와 서울을 하나로 통합해
초강대도시 '광역서울도'를 만들겠습니다.
경기와 서울은 이미 하나의 생활권입니다.
교통, 주거, 미세먼지 등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도 같습니다.

런던·도쿄 등 세계 유수의 도시들은
주변 지역과 통합해 초강대도시를 만들었습니다.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혁신했습니다.
그 결과, 일자리와 소득이 늘었고,
나라 전체의 경쟁력을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도 수도권 규제를 혁신하고 경기와 서울을 통합하면,
더 많은 일자리, 더 큰 성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고 틀을 깨면, 경제는 ‘확’ 좋아집니다.

<갈등, 불안, 독선, 갑질, 포퓰리즘은 깨끗이 걷어내야 합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Dreams come true!
우리의 꿈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꿈이 현실이 되려면, 이번 지방선거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번 선거를 통해
경기도의 성장과 행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깨끗이 걷어내야 합니다.

협치와 통합이 아닌, 갈등과 대립을 만드는 리더십!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불안하고 독선적인 행정!
권력의 힘으로 약자를 괴롭히는 갑질의 정치!
재정건전성을 해치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포퓰리즘!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것들입니다.

남경필은 이런 장애물들과 싸울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와 연정을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남경필은 경제살리기를 위해선 누구와도 손잡을 것입니다.

남경필이 만들어 갈 민선7기 경기도에는
갈등도, 불안도, 갑질도, 포퓰리즘도 부패도 없을 것입니다.
연정과 협치를 바탕으로 한,
통합의 리더십과 경제 살리기만이 굳건히 자리 잡을 것입니다.

남경필은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성장을 위해
문재인 정부와 경제 연정, 일자리 연정을 하겠습니다.
날카로운 비판과 생산적 경쟁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북한 비핵화와 남북 평화 정착을 향한
문재인 정부의 노력에도 협조할 것입니다.
아울러, 접경지역 경기도의 특성을 살려,
북한 핵 폐기와 경제제재조치 해제라는 전제 아래,
‘핵 없는 북한’과의 담대한 협력 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보수의 희망 남경필이 통합과 혁신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남경필의 보수는
국가를 위한 자기희생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에도 망설이지 않고 앞장서 왔습니다.

남경필이 보수의 참모습을 되찾겠습니다.

보편적 상식과 시대정신에 맞는 언행을 통해
보수의 품격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보수가 지켜온 가치를 시대에 맞게 변화시키겠습니다.
자유에는 배려를, 법치에는 평등을, 시장에는 따뜻함을 더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온전한 전진을 위해
흩어지고 갈라진 중도보수의 통합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혁신과 통합의 길을 올곧게 지켜 온 남경필이
이제 보수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4년 간 잘해왔습니다.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남경필은 지난 4년 간 잘 해왔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남경필의 도정 운영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경기도지사는 남경필입니다.

남경필이 보수 혁신과 중도보수 통합,
그리고 진보와의 연정으로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들겠습니다.

더 큰 경기도! 더 강한 대한민국!
1,300만 도민 여러분과 함께 남경필이
그 역사를 계속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번에도 경제도지사 남경필과 함께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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