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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억류 3명 석방, 문 대통령에게 감사"폼페이오, 미국인 3명과 함께 미국행...북미정상회담 일정 발표할 것
김정훈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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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01: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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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한국을 국빈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과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더뉴스21=김정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명의 미국인이 북한에서 풀려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와대는 9일 "문 대통령과 오후 11시 20분부터 45분까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북한을 두 번째로 전격 방문해 북한에 억류 중이던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 김상덕, 김학송 씨와 함께 워싱턴으로 돌아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억류에서 풀려난 3명의 미국인이 건강하고 이번 석방이 앞으로 북미회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석방에 도움을 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석방을 축하하고 인권과 인도주의 면에서 아주 잘된 결정"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지도력 덕분"이라고 답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방문한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생산적인 토론을 했다"고 말했다.

북미정상회담 일시·장소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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