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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위급회담, '판문점선언' 이행 방안 협의16일 조명균-리선권, 수석대표 참석...한반도 평화정착 토대 구축
강형석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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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14: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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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9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 회담에 참석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이 악수하는 모습. @통일부

[더뉴스21=강형석 기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첫 남북고위급회담이 16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다.

통일부는 남과 북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이행 방안 협의를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을 이날 판문점 남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8일 북에 ‘판문점선언’ 이행 방안 협의를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을 14일 개최할 것을 제의했다.

이에 북은 통지문을 통해 16일 남북고위급회담을 개최할 것을 수정 제의해 왔다.

북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윤혁 철도성 부상,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 5명의 대표, 수행원, 지원인원, 기자단 등 총 29명의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정부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5명 내외의 대표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남북고위급회담을 통해 ‘판문점선언’ 이행 방안을 북과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충실하게 이행함으로써 남북 관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 정착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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