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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빌보드 1위' 방탄소년단의 꿈 응원"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200' 1위 쾌거...도종환 문체부 장관도 격려
김정훈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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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9  18: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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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21=김정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200’ 1위 쾌거를 이룬 K팝 그룹 방탄소년단에 축하 인사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노래를 사랑하는 일곱 소년과 소년들의 날개 '아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발매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로 28일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빌보드 200’은 ‘핫 100’과 함께 빌보드를 대표하는 메인 차트이다. 이 차트에서 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낸 앨범이 정상을 차지한 건 2006년 이후 12년 만이며 한국 가수로는 최초이다.

이에 문 대통령은 "세계의 젊은이들이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춤, 꿈과 열정에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었다"고 격려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춤과 노래에는 진심이 담겨 있다. 슬픔을 희망으로, 다름을 같음으로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며 "방탄소년단에 의해 한국 대중음악은 세계 무대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우리 젊은이들은 K-POP이라는 음악의 언어로 세계의 젊은이들과 함께 삶과 사랑, 꿈과 아픔을 공감할 수 있게 되었다"며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도 하고, 그래미상도 타고, 스타디움 투어도 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 방탄소년단 @공식사이트

한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방탄소년단이 미국 현지 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축하했다.

도 장관은 축전을 통해 "이번 성과는 방탄소년단이라는 멋진 7명의 젊은이가 그동안 고된 노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K팝이 다양한 매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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