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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20.14%' 864만여 명 참여사전투표함, 선거일까지 CCTV로 24시간 보관 상황 모니터링
민현섭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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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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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선거 사전투표 현황

[더뉴스21=민현섭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일부터 9일까지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에 전체 선거인 42,907,715명 중 8,640,897명이 참여해 20.1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율(11.49%)보다 8.65%p 증가한 수치이다.

시·도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31.73%로 가장 높았다. 반면 대구가 가장 낮은 16.4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구·시·군으로 보면 전남 장성군 투표율이 43.72%로 가장 높았지만 경기 안산시 단원구 투표율은 14.82%로 가장 낮았다.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율은 21.07%였다.

서울역(10,169명), 용산역(8,771명), 인천공항(제1터미널 11,928명, 제2터미널 6,934명)의 사전투표소 투표자 수는 전국 사전투표소의 평균 투표자수인 2,460명보다 월등히 높았다.

자신의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구 밖에서 투표한 사람은 2,907,193명으로 전체 사전투표자 수의 33.64%였다.

▲ 시·도별 사전투표 현황

한편 사전투표가 마감된 후 투표지만 들어 있는 투표함은 관할 구·시·군선관위 청사 내 CCTV가 설치된 별도의 장소에 보관된다.

선관위는 "CCTV에는 영상 암호화 및 위·변조 방지 기술이 적용돼 보관·관리의 투명성과 무결성을 담보했다"며 "선관위 선거종합상황실 내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에서 보관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한다"고 말했다.

우편으로 회송되는 관외사전투표지와 거소투표지는 매일 정당 추천 선관위원의 입회 아래 선관위 사무실 내 통제된 공간에 비치된 우편투표함에 투입돼 보관된다.

투표함은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6시 후에 개표참관인과 정당 추천 선관위원, 경찰공무원에 의해 개표소까지 이송된다.

선관위는 "높은 사전투표 참여 열기가 선거일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표참여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면서 "유권자들도 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정당·후보자의 공약과 가정에 발송된 선거공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비교한 후 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최다·최소 사전투표율
▲ 국회의원재·보궐선거 사전투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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