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뉴스21 > 정치
문 대통령 8∼13일 인도·싱가포르 국빈 방문8∼11일 인도, 11∼13일 싱가포르...신남방정책 본격 가동
김정훈 기자  |  elector@mai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2  17:56: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다. @청와대

[더뉴스21=김정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2일 발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초청으로 8∼11일 인도,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 초청으로 11∼13일 싱가포르를 각각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인도는 경제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면서 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나라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협력 대상국”이라며 “한국과 인도는 올해 수교 45주년을 맞는데 경제 분야에서는 물론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발전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이번 인도 방문에서 코빈드 대통령과의 면담,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 등을 갖게 된다”며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우리의 최대 건설시장이고 아세안에서 교역액 2위의 국가이다.

김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혁신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려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 파트너 국가”라며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야콥 대통령과의 면담, 리센룽 총리와의 회담 등을 통해 그동안 양국 간의 협력 성과를 평가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양국의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의 정계·재계·관계·학계·언론계 등 여론 주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렉쳐’를 한다”며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비전과 정책 그리고 우리 정부가 아세안과의 협력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인도는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하는 남아시아 국가이고 싱가포르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이라며 “이번 두 나라 방문을 통해 우리 정부가 역점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외교 지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후보공약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더뉴스21  |  경기도 광명시 성채안로 26. 101-802  |  대표전화 : 02)6010-6567  |  팩스 : 02)868-2062
등록번호 : 경기 아 50946(인터넷신문) 경기 다 50423(신문)  |  등록일 2014년 4월 1일  |  발행 및 편집 : 강창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창우
Copyright © 2018 더뉴스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