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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엑스포 대만' 24일 개막...중화권 공략국내 뷰티 강소기업 60개사 참가...유망 바이어 100개사 수출상담회
이민하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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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3  10: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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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24일부터 대만에서 중화권 뷰티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경기도

[더뉴스21=이민하 기자] 경기도가 지난 16~20일 열린 ‘K-뷰티엑스포 홍콩’에 이어 대만에서 중화권 뷰티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화장품 5위 수출국이자 아시아 최대 잠재시장 대만 뷰티시장 진출을 위한 ‘2018 K-뷰티엑스포 대만(K-BEAUTY EXPO TAIWAN)’이 오는 24일 개막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대만 ‘타이베이세계무역센터(台北世界貿易中心, TWTC)’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으로 성황리 개최된 이래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K-뷰티엑스포 대만’ 전시회에는 경기도 기업 35개사를 포함한 국내 유망 뷰티기업 60개사가 참가해 수출 판로개척에 힘쓴다.

경기도는 도내 소재 참가 기업에 부스 참가비 및 운송비 지원, 통역원 제공, 공항, 전시장, 숙소 이동 시 셔틀버스 무료 운행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유망 바이어 100개사를 초청해 참가 기업과 1:1 맞춤형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왓슨스, 패밀리마트 등 빅바이어와의 입점상담 및 성공적인 대만시장 진출 컨설팅을 진행한다.

대만은 ‘1인당 화장품 소비액이 높은 아시아 3대 국가’이자 15억 범중화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아시아 뷰티시장으로의 판로 확대를 도모하는 우리 기업들에겐 매력적인 시장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용인시 소재 기업 알파디스플레이테크사 관계자는 “K-뷰티 엑스포 참가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활력을 얻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의 탁월한 효능을 방문객과 바이어에게 어필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수출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국내 화장품산업은 한류와 함께 동반성장 중으로 전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산업으로 크게 발전하고 있다”며 “박람회 기간 동안 바이어 수출상담회 지원 등을 통해 K-뷰티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인 ‘제10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를 오는 10월 11일부터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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