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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특사단 평양 파견 '정상회담 협의'중요한 시점…긴밀하게 농도있는 회담 위해 5일 대북특사 파견
김정훈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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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3  10: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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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좌)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청와대

[더뉴스21=김정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5일 평양에 특별사절단을 보내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30분 무렵 우리 쪽은 북쪽에 전통문을 보내 9월 5일 문 대통령의 특사를 파견하겠다고 제안했고 전통문을 받은 북쪽은 오후에 특사를 받겠다는 내용의 회신을 보내 왔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대북 특사는 남북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개최 일정과 남북 관계 발전,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 등을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남북은 지난 13일 열린 4차 고위급회담에서 9월 안에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한 바 있다.

김 대변인은 누가 특사로 갈지나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협의를 할 예정”이라며 “우리 쪽에서만 (특사 파견을) 생각한 것이 아니다. 남북 모두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이 문제를 협의 해왔고 이 시점에서 특사 파견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변인은 “아무래도 중요한 시점에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만큼 남북이 긴밀하게 농도 있는 회담을 위해 특사가 평양에 가기로 한 것”이라며 “남북 정상회담의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와 미국 간에 상시적으로 긴밀하게 정보를 교환하고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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