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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평양 남북정상회담, 국회가 함께하자"명운 걸린 평양회담·국회의장단·야당 불참...평화로운 한반도 물려줘야
조상민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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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3: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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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21=조상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민족의 명운이 걸린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국회가 함께하자고 말했다.

민주당은 12일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청와대의 간곡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의장단은 물론 제1야당과 제2야당까지 방북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민족의 명운이 걸린 남북정상회담이 국회와 정부, 여야의 정쟁 대상으로 전락한 것은 아닌지 안타깝다"며 "남북 지도자가 흉금을 터놓고 미래 세대를 위한 한반도의 평화를 이야기하는 자리다. 남북 8천만 겨레의 이해 관계가 다를 수 없고 주인공과 들러리로 나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은 "판문점 선언 만찬에 야당이 참여하지 못한 것을 두고 '평양 냉면 맛있었나, 냉면 국물이라도 가져오지 그랬나'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볼멘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선연하다"며 "남북정상회담에 여야 5당 대표들이 함께 해달라는 제안은 지난 8월 16일, 청와대에서 함께한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 당시 대통령이 요청했던 내용"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후손들이 살 한반도의 미래만 생각하고 정부에 힘을 보태주실 것을 정치권에 부탁드린다"며 "휴전이 아니라 종전된 한반도에서 남북 아이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며 무한대의 꿈을 키우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물려줘야지 않겠는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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