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뉴스21 > 건강·헬스
저소득층 1세 미만 아동 의료비, 더 낮아져'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의원급 기관 면제
최용민 기자  |  elector@mai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7  23:07: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더뉴스21=최용민 기자] 저소득층 1세 미만 아동이 외래진료를 받을 때 냈던 본인부담금 1,000원이 면제된다. 또 종합병원 등에서의 외래진료비 본인부담률도 15%에서 5%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1세 미만 아동의 의료비를 낮추기 위한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5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국가적 차원에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1세 미만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의 외래진료비 본인 부담을 경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과 병행해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 중 18세 미만 아동은 외래진료비 본인 부담을 이미 면제하고 있어 2종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다.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중 근로 능력이 없는 자만으로 구성된 가구가 포함되며 2종 수급권자는 수급권자 중 근로 능력이 있는 가구가 해당된다.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1세 미만 아동이 외래진료를 받은 경우 현행 본인부담금 1,000원을 면제한다.

또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1세 미만 아동이 외래진료를 받으면 본인부담률을 현행 15%에서 5%로 낮춘다. 본인부담률 5%를 적용하면 진료비는 병원 610원, 상급종합병원 790원 수준이다.

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용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후보공약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더뉴스21  |  경기도 광명시 성채안로 26. 101-802  |  대표전화 : 02)6010-6567  |  팩스 : 02)868-2062
등록번호 : 경기 아 50946(인터넷신문) 경기 다 50423(신문)  |  등록일 2014년 4월 1일  |  발행 및 편집 : 강창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창우
Copyright © 2018 더뉴스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