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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안심콜서비스, 위급 상황 대비 가입해야신속한 응급 처치, 적정한 병원 이송...질환자들에게 매우 긴요한 서비스
민현섭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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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02: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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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21=민현섭 기자] 신속한 응급 처치와 적정한 병원 이송을 위한 ‘119안심콜서비스’ 가입자가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19안심콜서비스는 최근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1인 가구와 홀몸노인 등이 계속 증가해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를 위해 사전 질병 정보 파악에 필수다. 특히 뇌졸중이나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질환자들에게는 매우 긴요한 서비스다.

또한 장애가 있거나 만성질환으로 몸이 불편한 사람, 특이 질병 환자,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 위급한 상황 시 119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서비스다. 119 신고 시 구급대가 질병 및 특성을 미리 알고 출동해 맞춤형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12일 소방청에 따르면 119안심콜서비스에는 지난 2008년 9월부터 시작돼 작년 12월 기준 45만 2,156명이 등록됐다.

이는 매년 연평균 16%씩 증가하는 추세다.

이용 방법에 대해 소방청은 "119안전신고센터에 접속해 자신의 질병, 장애와 같은 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된다"며 "등록은 본인뿐 아니라 대리인인 보호자·자녀·사회복지사도 가능하지만 약관 동의와 실명 인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19안심콜 이용 시 보호자에게는 문자메시지(SMS)로 환자의 응급 상황 발생 사실과 이송병원 정보가 자동 전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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