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뉴스21 > 사회
'불법 주·정차 신고 즉시 과태료 부과' 구간 지정소방시설·교차로·버스정류소·스쿨존 등...'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
민현섭 기자  |  elector@mai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3  03:03: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불법 주·정차 신고 즉시 과태료 부과' 구간이 지정된다. @행정안전부

[더뉴스21=민현섭 기자] 앞으로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으로 정해진다.

이 구간 불법 주·정차 차량의 사진 2장을 1분 간격으로 찍어 ‘안전신문고’ 앱에 올리면 자동으로 과태료가 매겨진다.

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이 같은 내용의 행정예고 실시를 지난달 말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신고전용 앱 등을 통해 불법 주·정차를 신고하면 현장 확인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주민신고제가 전국적으로 확대 도입될 전망이다.

행안부는 2017년 12월 제천 복합건물 화재사고처럼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소방 활동에 지장을 받는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불법 주·정차 시 과태료를 4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한다. 소방시설 도로 연석은 적색으로 표시해 눈에 잘 띄게 한다.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을 알리는 보조표지판도 설치한다.

주민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보안관을 작년의 2배 수준인 1만 5,000명으로 확대한다.

민현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후보공약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더뉴스21  |  경기도 광명시 성채안로 26. 101-802  |  대표전화 : 02)6010-6567  |  팩스 : 02)868-2062
등록번호 : 경기 아 50946(인터넷신문) 경기 다 50423(신문)  |  등록일 2014년 4월 1일  |  발행 및 편집 : 강창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창우
Copyright © 2019 더뉴스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