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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폼페이오·볼튼 접견 '비핵화 노고 평가'북미 간 대화의 모멘텀 유지, Top-Down 방식 강조...북미 대화 지속
김정훈 기자  |  elector@ma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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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2  0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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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이 11일 미국 백악관 블레어하우스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볼턴 보좌관을 접견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더뉴스21=김정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위대한 여정에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노고와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오전 9시~9시 50분 동안 폼페이오 장관과 볼튼 보좌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두 사람이 북핵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현안에 우리 측 카운터 파트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는 점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향후 북미 간 대화를 견인하기 위한 우리 측 노력을 설명한 뒤 폼페이오 장관과 볼튼 보좌관으로부터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의 미국 측 평가와 향후 대응 방안을 청취했다.

문 대통령은 북미 간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하고 Top-Down 방식으로 성과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그것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에 폼페이오 장관과 볼튼 보좌관은 북한과 대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뜻을 내비쳤다. 또 여러 수준에서 다각적인 대북 대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폼페이오 장관과 볼튼 보좌관의 공헌으로 한미 동맹이 더욱 견실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측 카운터 파트들과 긴밀히 공조·협의해 주길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접견에 우리 측은 외교장관, 안보실장, 주미대사, 2차장, 소통수석, 평화기획비서관이 배석했고 미국 측은 폼페이오, 볼튼, 해리스 주한 미대사, 비건 대북 특별대표, 포틴저 NSC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 후커 한국 담당 선임 보좌관이 배석했다.

▲ 11일 미국 백악관 블레어하우스에서 만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볼턴 국가안보보좌관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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